2월의 어느 날
2월입니다.
새로운 달이 어느새 중반을 달려가고 있어요.
매일 특별할 것 없는 나날임에도 이런 흔적을 남겨보는 건
지나가는 시간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서에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작은 흔적으로나마 남겨보는 것.
그나마라도 그걸 시도해 볼 수 있는 건 글이라서 이리 남겨봅니다.
다시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나요?
그렇다면 무엇으로라도 좋으니 사진, 글, 그림..
뭐든 좋으니 이 순간 우리의 흔적을 남겨보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