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 늦은 퇴근이 아닌데도 깜깜하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여름이 더 빨리 달아나는 걸까요.
듣기좋은 풀벌레 소리가 들여오지만
그마저 밀어내는 제주는 역시 바람의 섬입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ㅎㅎ
다시 일상을 기록해 보기로. 이번에도 띄엄띄엄이겠지. 늘 게으름뱅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