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M16] 손익분기점은 연수(年收) 6000만엔

by 연쇄살충마
25.png?zoom=0.8999999761581421&resize=621%2C814

손익 분기점의 계산

변동 비율= (의료 원가+외주 위탁비)/의료 수익………………………………………..17%

고정비=(인건비+임대비+김가상각비+리스+그 외)×12개월……………………4,709만엔

손익 분기점 매출액=고정비/(1-변동비율) ………………………………………………5,673만엔

손익 분기점 보험 진료 매출액=손익 분기점 매출액-주민 검진…………………5,605만엔

손익 분기점 보험 진료 환자수

= 손익 분기점 보험 1차의료기관 매출액/ 환자단가/300일(연간가동일수)……………35.9명


내과1차의료기관의 손익분기점은 연수(年收) 6000만엔

1차의료기관 경영을 흑자로 하는 것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최초로 실현해야 하는 목표입니다. 경영이 흑자가 되기 위한 매상(매출, 환자수)를 “손익분기점”이라고 합니다. 설비투자와 운영상 필요한 비용을 지출해도 채산(採算)이 맞아, 흑자가 되는 손익 분기점은 원장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지표입니다. 거기서, 평균적인 내과 1차의료기관의 수지(收支) 모델(P 25.)을 기본으로 하여, 손익 분기점을 계산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변동비와 고정비를 나눈다

의료기관의 비용은 “변동비(變動費)”와 “고정비(固定費)”로 구분됩니다. 변동비라는 것은 의약품구입과 혈액검사의 외주위탁료와 같은 매상과 환자수에게 대응하여 비용이 증감(增減)하는 것입니다. 한편, 고정비는 임대비와 인건비 같은 매상과 환자수에게 관계없이 지출이 일정한 것들입니다.

이 케이스에서는 변동비는 의료원가와 외주위탁비, 고정비는 인건비/임대료/감가상각비/리스/ 그 외의 것들이 됩니다. 잡비는 본래는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누는 것이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생각하기 위해 모두 고정비에 넣었습니다


❚변동 비율과 고정비로부터 손익 분기점을 계산하자

우선 계산해야 할 것은 “변동비율(變動比率)”입니다. 변동비율이란 매출액(매상고, 賣上高)을 점하는 변동비의 비율입니다. 이 케이스에서는 변동비인 의료원가+외주위탁비를 매출액으로 나누면 17%가 됩니다.(P 25.)


다음에 계산하는 것은 “고정비의 값(액,額)”입니다. 이것은, 앞서 말한 데로, 고정비항목(인건비/임대로/감가상각비/리스/그 외 기타, 단 원장급여를 150만엔/월 으로함)를 단순히 합산하며 4,709만 엔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손익분기점”이 되는 매출고의 계산입니다. 이는,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제하고 남은 액수가 고정비와 같은 액수가 되는 매출고을 계산하면 됩니다. 고정비를 (1- 변동 비율)로 나눠 계산하는 것으로, 손익분기점 되는 매출액을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 경우에는 5,673만 엔이 됩니다.


더욱이 여기서부터, 손익 분기점이 된 보험 진료 환자수를 계산하기 위해 손익 분기점의 매출액 5,673만 엔으로부터 보험진료와는 다른 주민검진 매출액을 68만 엔을 먼저 뺍니다. 그렇게 하면, 보험진료에 필요한 매출액은 5,605만 엔이 됩니다. 이 매출액을 연간 가동일수(300일)와 환자 단가(5,200엔)으로 나누면, 1일당 손익 분기점에 이르는 보험진료의 환자수는 36명으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이 인원수가 의료 기관이 최초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환자수로, 채산에 맞는 환자가 됩니다. 필자의 경험에도 일반적인 내과 외래 1차의료기관의 경우 보험진료의 환자수는 1일 40명을 초과 할 때 이익이 나오며, 경영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7.png?zoom=0.8999999761581421&resize=723%2C871

❚경영 효율을 올리려면?


그럼, 매출액과 환자수가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앞에서 계산해서 알아본 바와 같이, 고정비를 적게 하거나, 변동비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손익 분기점을 낮추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고정비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인건비입니다. 상근(常勤)을 파트타임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노력이 고정비를 억제하고 떨어뜨려 경영 효율을 높입니다.

또한, 변동비율을 떨어뜨리는 데는 의약품의 매입단가나 혈액 검사의 외주 위탁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이런 업자와 절충을 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변동비율을 떨어드리는 것으로 인해 경영 효율이 오릅니다.


Curating & commentary in Korea

위의 일본 손익분기점 도표를 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비용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어 지고 고정비는 매출액과 평행선으로 달려가고 변동비는 매출과 함께 증가합니다. 여기서 이익선과 비용선이 교차하는 곳이 손익분기점이지요.. BE point라고도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당겨질 수 있는지에 따라 그 의원이 softlanding을 하거나 hardlanding을 하는지가 결정이 됩니다.

아래는 교과서 적인 내용입니다.


손익분기점분석의 활용분야

① 기업의 최저 및 적정 조업도결정

② 목표이익 달성키위한 조업도 및 그때의 비용의 허용한도

③ 일정조업을 했을 때의 예상되는 수익과 비용

④ 제품의 가격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

⑤ 고정비 또는 변동비가 변동시의 기업이익의 변동

⑥ 가격정책의 자료⑦ 제품정책의 자료

⑧ 설비투자가 기업이익에 미치는 영향


손익분기점분석의 한계

①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해야 하나 순고정비, 체증비, 체감비 등이 있고, 변동비도 각각 그 변동비율이 다르다.

② 고정비가 변동할 수도, 변동비가 고정화 할 수도 있다.(실제상)

③ 일정한 조업도 또는 최대조업도 내에서만 유효하며, 일정한 조업 한도를 벗어나면 손익분기점을 전혀 달라짐.

④ 물가 또는 비용의 단가가 항상 유동적이며, 매출단가도 변동한다.

⑤ 다품종제품 생산기업에서는 제품별 매출구성비율이 항상 변동한다.



과거 소아과의 경우에 개원할때 개업식 당일날 1일 환자주가 100명을 넘는 소아과가 많이 있었으며 개업후 3개월이 넘어도 일일 환자수가 100명이 넘지 않으면 그 소아과는 망한 것으로 생각하고 빨리 이전개원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그러한 수치가 금과옥엽처럼 맹신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틀린 기준점이였지요.


저희 GF 소아과는 일일 환자수가 100명을 넘게 된 것은 개업한 후에 8개월이 지나서였답니다. ㅎㅎ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손익분기점을 알기 위해서는 각의원의 진료 수익통계의 Raw data가 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의 영세한 개인의원은 일계표라고 불리워지는 일일 대금 정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들이 내가 얼마 벌었는지 얼마나 비용을 지출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각 병원마다 만들어지는 재무 재표에 대한 변수가 과목마다 지역마다 또 원장의 병원 운영원칙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그러한 통계상의 변수들이 너무 다양하여 오히려 각 의원의 원장님들이 이러한 통계를 내는 것이 힘들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통계는 더하기 뺴기 곱하기 나누기만 하면 되는 그런 것인데 …

.

뭐 하기는 회계에는 4가지나 있어서 헷갈리기는 합니다. ㅎㅎ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JMM15] 내과개업에 필요한 배경인구는 20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