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간호사, 준(准)간호사 등의 급여는 의료 기관의 경영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관리가 필요한 인건비입니다. 한편, 고용된 스텝에게 있어서 급여는 생활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표의 한 종류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높은 급여를 설정한다면 우수한 스텝을 채용할 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평균적인 급여인 경우에도 조직의 운영 에 따라 우수한 스텝을 채용/육성 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적정한 급여 수준이 어떤 정도 여야 하는가 하는 과제는 정답을 구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능숙하게 운영을 한다면 조직(組織)과 경영(經營) 양측 모두를 양호(良好)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의사의 평균 연 급여는 1,141만엔
의사직의 평균적인 급여수준을 표(P. 39)에서 살펴보자. 의사의 평균 연령은 49세로 평균 연 수익 1,141만엔, 정간호사는 평균 연령은 38세로 평균 수익은 469만 엔, 보조 간호사는 평균 연령은 45세로 398만 엔, 약제사는 평균 연령 45세로 평균 수익은 518만엔 이 됩니다. 치과의사는 평균 49세로 평균 수익은 582만으로 간호사보다 높지만 의사에게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의사의 급여는 감소 경향, 간호사, 약제사는 증가 경향
급여수준을 시계열(時系列)로 보면, 흥미 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41페이지 그래프). 의사의 평균 급여는 지난 10년간 8% 감소 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에 정(正)간호사와 약제사의 급여는 증가 경향이 있습니다. 이학요법사(理學療法士, 물리치료사)와 진료방사선기사의 급여도 감소 경향입니다.
이런 배경에는 2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는, 학교 등 의 정원의 증가에 의해 급격히 어린 유자격자(有資格者)의 늘어 젊고 급여 수준이 낮은 유자격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또 한가지 요인은, 시장의 수급관계를 반영하여 급여 수준이 위, 아래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의 경우에는 전자의 요인으로 젊은이가 증가하기 때문이지 않나 하고 생각됩니다.
8.5% 의사의 평균년수(年收)는 지난 10년간에 8.5%감소, 반대로 간호사의 평균년수(年收)는 증가 경향
간호사의 경우에는 후자의 요인으로 급성기 병원에 도입된 7:1 간호기준과 개호시설(介護施設,간병시설)에 일정한 간호사 배치가 요구되어,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약제사도 후자로 조제약국과 드럭스토어의 신규 개업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원외제조를 하는 병원에서도 병동 조제가 있기 때문에 약제사를 없앨 수는 없다라는 이유입니다. 이학요법사와 진료방사선 기사의 경우에도 전자/후자 모두 양쪽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사직의 급여수준을 타 직종의 전문직과 비교하여 봅시다(P 40.)
의사는 항공기 파일럿에 이어 2위 입니다. 약제사나 간호사도 전문직종 중 19위 33위 입니다. 이렇게 보면, 의료에 있어서의 급여 조건은 아직 혜택(惠澤)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아직까지 개업의나 봉직의 경우 그 수익은 고수익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의 인건비의 경우 약간씩만 오르거나 거의 연봉이 동결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으며 그 차이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경우마저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외의 의료인력의 인건비는 점진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대학병원급의 RN의 경우가 그러하고 1차의료기관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의 경우에는 그 월급의 절대액수가 거의 최저임금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는 매우 낮은편이며 이직율 또한 매우 높은 것이 1차의료기관의 현실입니다.
[2012년 자료]
1차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주변의 개원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 간호사 구하기 정말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 이러한 간호인력이나 의료지원인력의 수급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인건비의 비중이 너무 낮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1차의료기관의 원장들은 의료수가가 너무 낮아서 그러하다고 핑계를 대는데 그러면서 원장 자신은 외제차를 몰고 다니고 상위 0.1%의 생활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환경속의 간극을 보여준다면 간호사 구하는 것은 역시 계속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