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가 일을 시작하게 된 잡화점은 사장님과 뭉치 이렇게 두 명이 근무한다.
안 파는 물건이 없는 이 작은 잡화점이 잘 유지될 수 있는 이유로는, 뭉치 자신이 알아서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일을 잘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지나치게 탐구적이고 인정 넘치는 사장님이 계셔서가 아닐까 뭉치는 생각해 본다.
가끔은 허당미 넘치고, 또 어떤 때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치밀함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사장님... 묘하게 빠져든다.
오늘은 또 어떤 사장님의 이면을 보게 될까 뭉치는 기대하며 출근한다.
뭉치와 리브 (moongandliv)
무지개 월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뭉치와 리브의
좌충우돌 라이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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