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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노들섬

지금, 노들섬에는

브런치 작가 ©기이해

by 기이해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기이해 입니다.


노들섬에는 현재 참여하시면 좋을 행사들이 많습니다. 노들섬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시민들을 위해 다채롭고 매우 유익한 강연들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들서가 매니저님들이 항상 열일을 하시고 결과적으로 매달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왼쪽 두 개의 강연은 오늘이예요! 오셔서 강연 들어보세요.



저도 이번에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11월 29일 금요일 7pm

'독일, 함부르크 가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내일입니다. 무료로 진행하고 누구든 오셔도 좋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브런치 작가©기이해


강연 초대 소개 페이지

https://brunch.co.kr/@howoonk/96


오실 분들은 예약을 꼭 해주셔야 한답니다.

노들서가 네이버 예약 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bizes/274097/items/3220473





지금, 노들섬에는 (2층)


노들서가 2층에는 일상작가의 서재에 '브런치 작가들의 글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노들서가에서 브런치 작가들에게 집필실을 제공해 주시고 브런치 작가들은 이렇게 매 달 글세를 낸 작품들을 시민분들께 무료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작가의 서재 브런치 작가의 글세전


사진 하단 왼쪽에는 고수리 작가님의 글도 있습니다.

'인간극장' 작가로 활동하셨었고 현재 브런치 일상작가로 활동 중이십니다.


일상의 작가서재 브런치 작가들의 글세전


서랍을 열어서 작가들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글도 여기 있네요.


저의 글은 "슬기로운 여가생활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제가 다녀왔던 독일의 숲이 저의 글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글은 2019년 10월 10일 다음 카카오 메인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글은 약 7,700명 정도가 읽어주셨습니다. 제목이 다르게 전시되었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2019/10/10 다음 카카오 메인 | 브런치작가©기이해 글


작가들의 글전시 위에는 작가들의 작은 서재도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들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들을 엄선하여 이렇게 작은 서재를 만들었습니다.


작가들의 서재 안에는 각각의 책 안에 해당되는 책이 작가들의 삶에 어떻게 소중한 책이 되었는지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기이해 작가의 서재


노들섬 노들서가에 오늘(11월 28일 목요일)과 내일(11월 29일 금요일)행사가 있습니다.


오셔서 데이트도 하시고 책도 읽어보시고 강연도 들어보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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