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 동안 함께 집필실을 사용했던 작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부족한 부분도 많이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각자 다른 분야에 대해 글을 쓰지만 각 작가님들로부터 특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이 생각하는 소중한 부분과 개개인이 가진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성장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2019년이 참 감사했습니다.
독자님들 2020년 다가오는 새해에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들 많이 생기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