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해그림 제목 왼쪽부터: 송중기&양경원, 노들섬방향 한강대교의 노을 vol. 1, 2, 독일의 REWE markt, 노들섬의 아침, Wedding day
두아트클럽(Do art club)에서 작업하면서 요즘에는 글 작업보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게 되었습니다.
수채화를 작업할 때 가능하면 작업 영상을 남기고 싶었는데 작품 완성하는데 온전히 집중이 되지 않아 과감히 꺼버렸습니다. 수채화는 스피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지체하면 색이 담긴 물이 말라버리고 실수하면 대참사가....
두아트클럽에서
©기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