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배워가는 중.
모든 세상을 처음 마주하는 연두를 보면 신기하다. 연두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배워나가는 중이다.아직까지는 그림자를 이해하기 어렵지만?기특해.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