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나의 몫
별 한쪽이 잘려나가 병.. 신이라는 줄 알고 엄청 깜짝 놀랐다. 근데 아빠도 그랬다는 것은 안 비밀!
잘못 알아들은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엄마 아빠가 미안해...^^
그림을 그리며 요가하는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