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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늘어나는 너의 말.

부끄러움은 나의 몫

by 키카눈넝


별 한쪽이 잘려나가 병.. 신이라는 줄 알고 엄청 깜짝 놀랐다. 근데 아빠도 그랬다는 것은 안 비밀!

잘못 알아들은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엄마 아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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