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음악 일기 / 치앙마이 / 2014. 11. 21

by 전찬준

샌디는 매일 녹의 커피하우스 바닥에 앉아 띠를 무릎 위에 얹은 채 담배를 피운다. 그리고, 커피나 타이티를 마신다. 나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이미 다섯 번 이상 말했으며, 나는 다섯 번 이상 그녀의 변명을 들어야 했다. 목에는 늘 방의 키를 걸고 다니고, 가끔 사진기를 들고 흑백사진을 찍으며, 자기는 여자가 좋다고 말한다.


샌디는 I like thai local food에 등장한다 :

https://youtu.be/ZxAdPhRl_sM?si=m8OvB7Hd-AD0To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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