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음악 일기 / 치앙마이 / 2014. 11. 22

by 전찬준

자꾸 발꿈치는 꺼메지고,

배가 고파온다.


힘들지 않던 순간들을 생각해 보자.

뭔가를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시간들을 생각해 보자.


거짓말은 반복되지만,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왼손에 찬 시계를

오른손으로 옮겨도

자꾸만 시계로 눈이 가네.


시간들을, 시간들을 생각해 보자.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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