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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찬준 May 06. 2024

나무의 노래

음악 일기 / 치앙마이 / 2014. 11. 23

여긴 어디고, 나무는 생명력을 자랑하는데,


코코넛을 먹다만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아무도 듣지 않는 사랑 노랠 부른다.


아주 조용히, 그리고 아주 감미롭게.


아름답게 쓸쓸한 밤 : https://youtu.be/UIvwoH3uin8?si=lNSxLttugKtlEO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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