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악 일기 / 치앙마이 / 2014. 11. 23
사람을 많이 알아간다는 건,
그만큼 슬픔도 커진다는 거겠지.
하지만, 그만큼 내 마음도 커지겠지.
2016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5개의 정규 앨범을 냈다. '금능리 1345번지'라는 수필집이 있다. (고양이 마틸다와 8년째 동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