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가 되자>

육아휴직320일차

by 허공


스페셜리스트는 한 분야에 전문적 지식이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며,

제너럴리스트는 여러 분야에 고루 지식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당신은,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연히 보게 된 ‘그림 유튜버 이연’님의 ‘수능 3등급이 인생을 사는 법

애매한 재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애매함이라는 것은 평균보다는 대단하지만 엄청난 재능까지는 아닌 것을 말한다.

나는 수능 3등급이었다. 나쁘진 않지만 명문대를 갈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삶에서 애매함을 재능이라고 생각하자.

보통보다 잘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나의 애매함이 선명함으로 전환된 시기가 있었다.

대기업 디자이너가 되었고 유튜브가 인기를 얻어 상위 0.1프로가 되었다.

포인트는 내가 열심히 노력을 한 게 아니라, 애매한 재능을 효율적으로 한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애매하다고 하지 말고 여러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라.

애매한 재능을 얕보지 마라.

재능의 총량을 여러 곳에서 키워라.

스폐셜 리스트가 아니라 제너럴 리스트가 되어라.

세상에 내가 어떻게 쓰일 줄 모른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영상으로 알려주면서 편집까지 할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들이 하기 전에 내가 해보자. 열심히가 아니라 빨리, 일단 해보자.

애매한 여러 재능을 모아서

단 하나의 나를 만들어라.

재능의 총량을 크게 만들어라.

개인이 경쟁력은 만드는 법, 이 것 저 것 잘하자.


그림 유튜버인 이연(30세, 여)은 미대를 나왔고 드로잉을 했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쉽게 가르치는 재능, 영상을 편집할 줄 아는 적당한 재능이 있었다. 하나만 봤을 때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여러 개를 합했을 때 제너럴 리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2021. 12. 21. 이연의 유튜브 구독자는 63.9만명, 이 영상의 조회수는 46만이다.

영상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계속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말을 한다는 것이다. 슥슥 쉽게 그리는 것 같았지만 잘 그렸다. 그런데 애매한 재능이라니.


하나를 붙잡고 열심히 하는 것보다 애매한 재능을 힘주어서 생각해서 확실한 자신의 무기를 만들라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았다.

나는 애매한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나의 재능을 모아서 어떤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글은 써야 늘고 행동을 해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