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345일차
신념은 깜깜한 터널을 밝히는 횃불이다.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가능성을 믿고 노력해야 인간은 진보할 수 있다.
내 마음에 불을 붙일 사람은 내 자신뿐이다.
한 여자의 남편, 두 여자의 아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