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한 마디에 자녀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워내고 싶은가요? 오늘부터 이 말을 달고 살아야 합니다.
"아들아, 넌 할 수 있어!"
"딸아, 네겐 그것을 해낼 만한 충분한 능력이 있어"
<초등 6년이 자녀 교육의 전부다, 전위성 지음>
꼭 우등생이 아니더라도 좋다, 건강하고 주위를 잘 돌아볼 줄 아는 아이로만 자라다오.
딸들아 너희들은 할 수 있어!! 아빠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