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존재는 이미 행운이다
온 우주의 시공간을
곱하기 한 숫자만큼 기적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도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김승호 회장님
우리는 오늘도 간과하고 있다. 우리의 삶, 내 삶은 이번 생 단 한 번 뿐이라는 것을.
다음 생이 있을지라도, 지금 생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렇기에 그냥 되는 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하늘을 감동시키는 노력을 하자.
한 여자의 남편, 두 여자의 아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