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공 Mar 25. 2023

마지막 삶



당신의 존재는 이미 행운이다


온 우주의 시공간을 


곱하기 한 숫자만큼 기적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도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김승호 회장님 






우리는 오늘도 간과하고 있다. 우리의 삶, 내 삶은 이번 생 단 한 번 뿐이라는 것을.


다음 생이 있을지라도, 지금 생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렇기에 그냥 되는 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하늘을 감동시키는 노력을 하자.




작가의 이전글 넌 할 수 있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