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문 너머엔 햇살이 있고,
우리의 옷 안에는 몸이 있다.
그럼 우리의 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른다.
어떤 생각,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
한 여자의 남편, 두 여자의 아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