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창간을 통해 나는 열다섯 살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험을 했다.
오래된 낡은 체계에서 벗어나려면 자신만의 새로운 체계를 세워야 하며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진취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중>
개미 등의 저서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여덟 살 때부터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 프랑스의 천재작가
천재작가로 유명한 베르베르, 그 유명한 작가도 어렸을 적엔 암기를 못해서 고생을 했었다는 내용이 있다. 다만 책에서 보면 남들보다 상상력이 뛰어나다.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당신은 어렸을 적부터 어떤 것을 좋아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