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7 하루 10분 독서노트(7)

부의 인문학

by 허공


하루에 많은 시간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10분 책 읽고, 10분 정리하고, 10분 공유하자.


1. 책 제목: 부의 인문학


2. 저자: 브라운스톤(부동산 스터디 카페의 구루, 부의 본능,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


3. 오늘의 책 내용 : 231~237page


돈 벌고 싶다면 혁신 기업에 투자하라.


조지프 슘페터: 오스트리아의 재무 장관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 후 재정난 수습에 힘썼으며, 비더만 은행 총재, 본 대학교 교수 역임 후 낯의 압박을 피하여 미국으로 망명한 뒤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요즘 전 세계 경제학자들과 지식인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 받는 경제학자는 애덤 스미스도 케인스도 아니고 슘페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 혁신이 중요한데 혁신을 강조한 경제학자이기 때문이다.


창조적 혁신이 경제성장을 창출한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슘페터는 혁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마차를 단순히 연결한다고 기차가 되지 않는다.” 즉,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전통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게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론 머스크의 전기 차,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같은 상품이 좋은 예다. 이런 창조적 혁신이 나타나면 자본주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런 혁신은 누가 주도하는가? 슘페터는 사업가가 아닌 기업가라고 말했다. 사업가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공장 돌리고 돈 버는 사람이지만 기업가라 하면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제조 방법, 새로운 시장, 새로운 경영 방법으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말한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단순노동이 이익 기여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진다. 천재 1명이 1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온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기업가의 혁신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4. 읽기 전의 나

너무나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들이 이 세상에 넘쳐나고 자칫 잘못하면 그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헤엄쳐 나올 수 없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하루에도 수차례 고민한다.


5. 읽은 후의 나

결국 기존의 페러다임을 뛰어넘는 혁신을 이루는 기업가가 되는 것이 최고지만, 그럴 수 없다면 그 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 그 기업을 선택하는 게 첫 번째, 기업이 싼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두 번째, 싸다면 충분히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게 네 번째, 기업과 충분한 시간을 동행하는 게 다섯 번째다.


6. one action

모든 자산에는 사이클이 있다. 파도를 생각하고 지금 높은 파도 구간에 있다면 굳이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 파도가 낮아져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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