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죽음

by uncle K

야속한 시간은 시나브로 흘러

저 깊은 주름 속에 내 어머니의 젊음을 가두었다.

그 젊음은 4그루의 나무와 맞바꾸었구나.


세월이 흘러 내 삶도 어둠 속으로 다가서겠지만,

너희라는 꽃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헛된 삶은 아니었구나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