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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희 Feb 18. 2016

엄마의 자부심

예의상 하는 인사에도 엄마의 자식 자랑은 끝이  없다.

고마우신 아주머니 그 말씀을 다 듣고  계시네... 



딸 하나에 아들 둘... 

엄마에겐 세상의 어떤 것보다  자랑이다.
















나도  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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