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옥희 Feb 18. 2016

엄마의 자부심

예의상 하는 인사에도 엄마의 자식 자랑은 끝이  없다.

고마우신 아주머니 그 말씀을 다 듣고  계시네... 



딸 하나에 아들 둘... 

엄마에겐 세상의 어떤 것보다  자랑이다.
















나도  엄마다.  


^^  

이전 03화 가요무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