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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 라이딩
나의 자전거 실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집 앞이 한강인데도 못 타러 나가는 쫄보 레벨. 탈 줄은 아는데 쌩쌩 달리는 무법 라이더들 사이에선 주눅 든다.
바구니호스텔 코 앞에 있는 동천. 사장님이 강추한 동천라이딩.
바구니호스텔에서 빌려주는 바구니 달린 자전거.
딱 좋은 계절.
펄펙!
때는 봄이었는데, 이 가을의 라이딩도 정말 좋겠다.
순천동천자전거길
전남 순천시 풍덕동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