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이 Nov 25. 2021

망상은 이제 그만

11/24/21

오늘 나는 서른 둘이 되었다. 


올 한해가 이렇게 간다. 


망상은 그만... 


이제 일하자! 




오... 뭔가 써놓고 보니 시같기도 하고...


진짜로 레알로 정말로 진심으로. 거의 한 달 동안 뻘글 잘 썼다 ㅋㅋ 확실히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가 된 듯 하다. 


목표는 1일 1인스타, 그리고 브런치/블로그에 글올릴 때도 사진 첨부하기. 남은 올 한 해 잘하잣




https://link.inpock.co.kr/loveyourlife


매거진의 이전글 재미에 대한 망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