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기만 하지 말고 과감히 놓으라 했다.
힘이 들면,
좀 내려놓으라 했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라 했다.
괜히 너를 핑계 삼아 나에게 말했다. :D,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