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시작'일지도 모른다
'정리를 시작하다.'라고 적어두고 가만히 바라보다 '시작을 정리하다.'로 고쳐 썼다. 어쩌면 우리가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시작'일지도 모른다. 첫걸음부터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려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시작은 단순하게 하면 된다. 단순함은 최고의 정교함이므로. :D,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