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해 저만치 멀어진
오늘 우리의 푸른 하늘은
'아름답다'와 같은 말이
'너답다'라 속삭이는 듯하다
고개를 드니 파아란 거울에
슬며시 내 얼굴 비치고 있어
나도 모르게 외쳤다
눈부시게, 아름다워라
맘껏, 너다워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