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시간이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많아.
힘드냐는 친구의 물음에
힘들진 않아, 일이 많아서 그렇지라고 대답해 놓고는
내던져진 단어를 곱씹으며 내심 놀랐다.
즐거운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고,
신나는 시간이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아직은 많은가 보다.
이게, 지금이 살아지는 이유인가 보다. :D,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