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가 너의, 네가 나의 위로 아니겠나.
필요한 게 뭐야? 응, 위로.
늘 대답 없던 사람이
위로가 필요하다 말했다.
마침 나도 그 걸 찾고 있었는데.
어디 있을까
글씨를 쓰다 지우다 했다.
위로. We로.
그냥 지금 여기 이 순간 우리 함께 살자.
참 고맙다.
우리라고 표현할 수 있어서.
언제든 필요할 때
서로 활짝- 웃어 주자 약속했다. 맘껏.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