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렴 어때
정처 없이 흔들리던 어느 날,
낮에 뜬 달이 건넨 가벼운 위로.
아무렴 어때.
:)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