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우리의 고민은 마땅하다

by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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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사이에서, 출근과 퇴근의 사이에서, 짜장면과 짬뽕의 사이에서, 지하철과 버스의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일과 일의 사이에서, 좋음과 싫음의 사이에서, 말과 행동의 사이에서, 이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안정과 도전의 사이에서, 최선과 타협의 사이에서, 재미와 의무의 사이에서, 질문과 정답의 사이에서, 결국 또 고민과 고민 사이에서.


어쩌면 인생 자체가 고민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삶의 원동력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여기, 우리의 고민은 마땅하다.


고민. Go, Mean.

Go, Mean-ing.

고민하고 있나. 찾고 있나.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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