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록에 쌓인 야외 카페테이블
회사 1층 카페 야외 좌석에 앉아
아무 보정 없이 찍었는데
아침 9시 초록이 너무 싱그럽다.
10분 정도 허락된 여유시간이었지만
커피에 도넛 하나 시켜두고
카페 사장님의 모닝 선곡을 즐기며
봄바람을 즐기다 보니
다른 날 아침보다 좀 웃게 된다.
행복이란 것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 줄이야
5월의 어느 멋진날이다.
세상만사 관심이 많은 20년차 방송작가이자 책을 만들고 싶은 예비 저자입니다. 과연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그 과정을 나누며 다른 저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