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14] 인솔교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학연수의 따뜻한 순간들

by 수노아

오늘 세이카여자단기대학에서 어학연수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인솔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이 순간, 마음이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설렘과 성장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일주일 동안 일본어 수업, 유카타 체험, 다양한 일본 문화 활동, 그리고 세이카 학생들과의 교류까지—짧지만 깊이 있는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이 프로그램은, 세이카 교직원분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특별합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의 만남과 경험이 모두의 삶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기를 바라며,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미소를 곁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인솔교수로서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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