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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요건
알아보고 국가평생교육제도 활용해서
응시조건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필기시험까지 시간이 많지만
업계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전공자는 짧으면 6개월에서
길면 1년정도 준비를 한다고 해요.
물론 과정 진행하면서 병행해서
남들보다는 시간을 아끼면서
준비할 수 있기는 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필기에 몰빵해서
꼭 한 번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3개월 반이라고 해서
이게 짧은건지 감도 안 왔는데
막상 끝나니까 금방이었네요.
조건도 못 갖추고 알아본지
일주일 정도 흐른 것 같은데
벌써 다 끝나고 시험공부라니...
오늘은 제가 1월까지 진행했던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멘토쌤의 안내를 받으면서 끝마친
교육부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보려고 하는데요.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거나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써본 경험도
얼마 없어서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어볼테니
같이 파이팅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조경 관련된 일을 알게 되었고
과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답도 없는 인생이라
겁도 나고 그랬었는데
진짜 이대로는 아무것도 없이
나이만 먹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멘토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시작하게 되었죠.
어쨌든 최종목표는 나무의사인데
당장 시험 준비까지 하는 게 아니라
일단 최소한의 조건을 만들고
관련된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했죠.
실제로 무작정 자격증만 따고
분야에 뛰어들어봤자 경력이 없으면
사실 큰 의미가 없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해당 국가기술 라이선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기본적인 응시조건은 관려된
일을 2년 이상 해왔던 사람이거나
그 분야의 전공으로 2년제
이상의 최종학력이 필요했지만
학점은행제 식물보호산업기사처럼
41학점을 이수한 사람들도
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
제출할 수 있더라고요.
당시에 대학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관련 분야에 취업할만큼
어떤 스펙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많은 분들이
국가시험을 보기 위해
교육부제도를 활용해서
점수를 채우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종류가 있었고
제가 진행한 과정도 그중에
하나일뿐이었습니다.
솔직히 어렵지는 않았는데
조금 귀찮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커트라인이 정말 낮고
기간적으로도 다른 방법보다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게
이 커리큘럼의 장점이었죠.
저는 산기를 준비했지만
기사가 필요한 분들도 있을텐데
이것도 원래는 4년제 대학이나
4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지만
대안으로는 106학점만
이수해도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서
상황에 따라서는 대안이 아니라
최선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대학에 들어갈
형편이나 상황이 안되는 사람,
혹은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
오히려 최적화된 과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멘토쌤의 안내를 받으면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수능이나 수시 등을 준비해서
들어가는 일반 대학교보다
목적에 따라서는 더 좋을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과정 진행하면서 주변에도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말고도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나
학위를 따려고 많이들
이미 하고 계시더라고요.
무엇보다 모든 과정을 컴퓨터로
집에서 할 수도 있었고
폰으로도 출석이 가능해서
여러 가지로 효율적인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었죠.
학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일반 대학교 등록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1/3 정도 수준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학비는 더 적었습니다.
원래는 수업으로만 진행해서
두 학기, 7~10개월이 필요한데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 등을
활용해서 단축이 가능했죠.
시간도 줄일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니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멘토쌤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자격증도 어려운 정도에 비해
대체를 많이 해주는 종류로
안내를 해주셨고
필요한 정보나 일정 등에 대해
따로 공유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산업기사 필기시험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지만
전공자가 아닌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한 번에 붙기를
바라면서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 중에서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제가 해보니까 그렇게 고민할
정도로 어렵거나 오래걸리는 게
아니라서 시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를
진행했지만 누군가는 다른 과정이고
또 누구는 학위가 필요하겠죠.
목표나 목적이 무엇이든
2022년에는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요즘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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