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커서 결국 쓰지 못하는 이야기

by 짠지

연재를 시작하고 사실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

잘 쓰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완성이 안되는 이야기

결국 무엇으로 정의를 내려야 할지 못해 맴돌고만 있는 이야기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는 이야기

말하기 부끄러운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더 하지 못하는 이야기.

결국 꺼내지 못한 이야기.

오늘이 지나면 잘 풀어 낼 수 있을까?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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