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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city May 04. 2017

아직 자신이 없어.

아이를 언제 갖지?

결혼이라는 제도로 우린 한공간에 함께 있고, 같이 자고 같이 눈을 뜬다.

We shared space and sleep together, awake together underthe system called weadding

아직 옆사람에게 내어준 내 공간에 대한 정의도 확고하게 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또다른 생명체가 내 공간을 차지하겠다고 비집고 들어오면 어쩌지?

What if another creature want to part of my life before i didn't make a define about the space where i shared my partner.

우린 아직 설겆이 한번에도, 변기에 오줌을 내리는것, 하수구에 머리카락을 치우는 것도 온전히 협의 하지 못한체로 '시간을 갖고 적응중' 상태이다. 인간이 한번에 변하기란 힘들다는것을 서로 알기에..

we've been made a rule. it'll takes a long time. we didn't fix yet like wash dishes, flushing toilet, pickup the hair. because we know human can't change in overnight.

그러면서 사는게 아니겠나. 라는 자조로 혹은 그런 것 외에 갖게 되는 둘의 시너지로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간다. 

that's thug life. i accept it and there's another side. these things are make me can live together.

신학을 공부하시고 많은 산전수전을 겪었을게 분명하신 태국 한 교회의 목사님도 결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결혼은 인내다. 끝없는 인내심 테스트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Prist studied christ and solved many problem said 'wedding is patient. infinity test of patient. and it never stop.

주변에 본보기가 되어야하고 대인관계에 항상 신경을 쓰고 계실게 분명하신 분께서도 결혼생활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내리신다. 

He should be make word cafully and keeping great reletionship.

eventhogh He defined wedding like that.

인간과 인간의 만남은 우주와 우주의 빅뱅이라고 하지않는가. 그 우주의 빅뱅에서 탄생된 또다른 우주를 우리는 기대하고 기다린다.

Many people said The releationship with human and human means bigbang when crushing universe and univers. We wating for another universe after bigbang w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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