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위산의 과다로 위벽을 쓰리게 하지 않으면, 위산의 부제로 소화물을 제대로 녹이지 못하는 고장난 위와 위분비 체계를 가진 나 이다. 뭐가 잘 못 됐는지 변비까지 겹쳐서 위로 아래로 꽉 막힌 하루다.
My Digestive organ is totally weird. Too many gastro hurt my wall of Camouflage or Too less gastro can't melt food i ate. Besides I recently struggling to constipation. They make my day stuffy
하지만 한가지 깔끔하게 뚫어 진게 있다.
But, there's one other thing
내가 버렸던 한국번호를 누군가가 가졌고, 그번호로 40분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카톡을 가입했다.
The phone number i used given some guy, and he made a Kakao ID
그순간 비행기로 5시간 떨어진 방콕의 한 사업자는 그의 모든 고객들과의 컨택 채널을 잃었고, 복구하기 위해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A business man in Bangkok 5hour away by flight lost channel to customers and he will be struggling to repair it
이 얼마나 유리같은 구조인가?
How weak system?
그깟 카톡이 초기화 된다고 업무에 지장이 생기다니, 내가 도대체 1과0의로 이루워진 이 디지털에게 얼마나 많은 나의 것들을 맡기고 있는가?
Messenger was reset and it can ruin my whole business. How many am i depended to digital based on 1 and 0
조금의 혼선을 일어나겠지만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다.
Fortunately, It's not critical there will be little confused of cause
오히려 이정도에서 한번 뒤집힌것은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시스템변화에 충분한 필요를 느끼는 하루이다. 소를 잃었으니 외양간을 고치자.
This is preferable what it happened now. it makes me see the necessity to make the system stronger. I lose a cow, now i have to fix my b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