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말고.
일기가 아니고, 주기가 되어 가고 있다. 부지런히 써야지. 글 쓰는 연습, 영작연습.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
It's becoming weekly write, not a daily. I have to be more diligent. practice for writing skill, translating and organizing my thought. writing the subject, building the structure of an English sentence. and never repeat the same word.
주어를 잊지 않고 쓰는 연습. 문장의 순서를 영문식으로 서술하는 연습. 썼던 단어를 또 쓰지 않는 연습.
영화를 좋아한다. 와이프도 같아서 함께 영화를 자주 본다. 3일에 한편 정도.
I like to watching movie. My wife too. so, we watching together sometime. once in 3 day
Get out
충격적인 트레일러가 맘에 들었다. 그래 한번 보자. 마침 파일이 돌고 있다.
I loved its impactive trailer. I bring it on my list. Finally, dvd released
영화가 끝나고 계속 맘속에 찝찝하게 남아있는 질문은. 동양인으로 사는 것 흑인으로 사는 것 뭐가 나을까?
The awkward question on my mind after ending credit. What is the better between being Asian and Africa-American?
흑인들은 언제까지 노예의 타이틀로 고통당할 것인가.
How long will black guys struggling with slave image
그들도 무시하는 동양인은 얼마나 낮은 지위의 민족들인가.
How low Asians who despised by black in position.
이것들은 나누는 것 차체가 인종차별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얘기해보자.
It can be racism. but let's bring it on real society.
진짜 현실. 호주나 미국 땅에 홀로 떨어져 영어도 발영어로 어버버 댔을 때의 현실 말이다.
When you facing a western culture like Austraila or America with a poor English.
교과서만 보고 페이스북만 보고 주워들은 인간애 같은 거 따위 말고 말이다.
Not a Humanism heard from book or facebook.
아는 디자이너 형이 버릇처럼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난 다음 생에 흑인으로 태어날 거야"
My friend said "im gonna rebirth as the Black guy if ican" regularly
그 형의 흑인 찬양은 우성론부터 시작된다.
His compliment to black started from dominance theory
피부가 검은 것 입술이 두꺼운 것 머리가 곱슬인 것 모두가 우성이다.
Black skin, thick lips, curl hair are dominance
그들의 리듬 감각 운동감각 타고난 근육량 모두가 신의 선물이다.
They gifted with the sense of music, movement and muscle from god.
그를 질투한 백인들이 그들을 노예 삼고 탄압했다는 설도 있고. 신은 공평하다는 논리도 여기에 대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Some people said that's why white hate black and treat like the slave. It can be a proof of How god is fair.
아직도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한 흑인들은 알 수 없는 견제와 불공평한 잣대로 평가당하고 있다.
Black people has a lot of money have gotten discrimination.
흑인이 백인들보다 돈이 많은걸 절대 못 보는 꼰대 백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There is so many white people can't accept wealthy black people.
좀 더 까다로운 세무조사를 거쳐야 하고 증명할 것들이 백인들보다 많다.
Blacks have to go through tax investigation strictly and prove themselves more.
90년대는 더 심했다고 한다.
90's was worse more.
함정수사로 돈 많은 흑인들은 마약 딜러로 포장해 처넣기도 하고, 과잉 진압으로 총을 쏴버리기도 하고. 물론 이것은 애매하게 돈이 많은 흑인들 얘기다.
White cop's made a trap and throws black people into jail. Sometime They shooting as excessive force. I talk about black people in middle class.not a Michel jordan, Kayne west
마이클 조던이나 카니에 웨스트를 떠올리면 안 된다. 그저 중산층 이상의 흑인들 말이다. 겟 아웃 같은 소재의 영화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 역시 증명하는 것이다. 이런 차별은 아직도 있다.
The movie about racism released means there is racism
크래쉬였나? 이런 유의 영화였는데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다 2-3년에 한 번씩은 다시 찾아보곤 했다.
Crash? The movie kind of racism like "get out" is one of my favourite, i've been watching sometime.
네이버 리뷰 중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이 있다. [모든 인종의 화해를 다루고 있다. 동양인만 빼고] ㅎㅎ 적확하다.
One of review in Naver movie i remember is "The story of reconciliation with every race except Asian" What a obvious mention.
동양인은 아예 언급조차 못 되는 부류인가 보다.
Asian never deserved it.
씁쓸하지만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고 순응해야 하나보다.
It makes me gloomy. but the answer is decided. I should be the adaptation.
영어공부나 하자. 욕하는지 놀리는지는 알아먹어야 할 것 아닌가. 헤헤 웃고만 있기는 싫다.
Let's study English. I have to notice it's cuss word or not. Don't be a ret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