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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담담 Jan 02. 2019

규리하우스

2018.12.15 @규리하우스

저 순간 만큼은 ‘규리네 집’이 아니라 ‘규리 하우스’였다. 이렇게 앞으로 우리 만남의 준비물은 <화투>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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