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 인생의 르네상스 May 09. 2020

자산 배분 백테스팅

천영록 대표님 감사합니다~ ㅎ

천영록 대표께서 얼마전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ㅎ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anguard&no=1703&page=1 

100년치의 자산 데이터인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몇가지 해봤는데 ㅎ 확실히 백테스팅을 해보는 것과 안해보고 머리속으로 이해만 하는 것은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들뜬 마음에 3가지만 해봤습니다. All Season은 제공된 portfolio인데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백테스팅은 몇가지 자산 때문에 1970년부터 대략 50년 백테스팅입니다. Buy & Holding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주식만으로는 당연하지만 변동성이 좀 무서운 것 같습니다.



All Season과 60/40은 거의 흡사하긴 합니다. 다만 미국 경제 위기 시기에는 거의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글로벌 위기에 대해서는 All Season이 양호해 보입니다. 대충 석유 파동, IMF 등 몇가지 대략적인 게 있지만 좀 더 In Depth하게 볼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ㅎ


어쨋든 천대표님 불릴레오, 불리오에서도 수익이 많이 나서 대박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Ego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