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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배 Jun 07. 2018

첫날, 난 월요일 이렇게 시작했어~

사람에 의지해 행복하려 하지 말자.

친구도 사람이고,

연인도 사람이고,

이웃사람이다.


오직 하나의 방법은

스스로 행복하고

스스로 즐겁게 사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오감으로 세상을 볼 수 밖에 없다.

사람 마다 오감이 다르기 때문에,

진실은 안개빛 처럼 희미할 뿐이다.


스스로 의미를 찾고, 문제를 만들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와 해답의 수준은 상관없다. 단지 그 진지함이 중요하다.


자기의 세상 속에 사는 나,

천사도 있고 악마도 있고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는  나의 세계,


모든것이 사라질 때까지 나는 그 세상에 살거다.

다른 누구와도 똑같을 수 없는 그 세계.


구원이란

멋지고 옮바른 자신의 세계관을 만드는것 뿐이다.


물론 죽음과 함께 사라질 세계이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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