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의지해 행복하려 하지 말자.
친구도 사람이고,
연인도 사람이고,
이웃도 사람이다.
오직 하나의 방법은
스스로 행복하고
스스로 즐겁게 사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오감으로 세상을 볼 수 밖에 없다.
사람 마다 오감이 다르기 때문에,
진실은 안개빛 처럼 희미할 뿐이다.
스스로 의미를 찾고, 문제를 만들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와 해답의 수준은 상관없다. 단지 그 진지함이 중요하다.
자기의 세상 속에 사는 나,
천사도 있고 악마도 있고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는 나의 세계,
모든것이 사라질 때까지 나는 그 세상에 살거다.
다른 누구와도 똑같을 수 없는 그 세계.
구원이란
멋지고 옮바른 자신의 세계관을 만드는것 뿐이다.
물론 죽음과 함께 사라질 세계이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