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나와봐언니를만날수없..읍!!
겨울겨울하면 떠오르게끔 만든 이름이 진저브레드였는데
옆집 센 언니는 자꾸 생강쿠키언니라고 부르고
건너집 강한 언니는 생강아 브레드야 라고 부르고
의도는 메리크리스마스 진저브레드인데 자꾸
마마무의 피아노맨이 된것같은 기분이다. (헤이! 피아노매-앤!)
나도 따뜻한 숄을 몸에 두르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우유를 들고
진저브레드맨을 손에 부여잡고 얼굴부터 씹어먹는거 그런거 하고싶은데
우리집은 서양집이 아니라 벽난로도 없고 장작도 때지않으며
불피울줄도 모르는 새싹캠퍼..
밀가루반죽이라도 밀며 진저브레드 만들고싶당.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