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해요 모두 불가능할 거라고 하지만 포기를 가능으로 바꿔주는 것은 자신에 의지에 달렸고 한 발짝 내딛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그러므로 전진과 전투를 반복해야 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외쳐야 해요.] 여러분들은 일상을 살아가며 쉼표를 찍고 가시나요 아님 무작정 달리기만 하시나요?
저는 여태껏 살아가면서 쉼표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잠깐 쉬어가는것 또한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침표보다는 쉼표를 찍고 에너지 충전을 하여 또다시 달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