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연애

by 김규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왜 이리 기분 좋을까요?


손만 잡아도 가슴 떨리고


얼굴만 봐도 좋아요


헤어지기 아쉽고


돌아서면 보고 싶은 사람


사랑을 알기 전에는


모든 것이 평범했지만


지금은


무표정만 짓던 저를 웃게 만들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요리를 하게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정성스럽게 만들다 보면

피곤한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워주고


사랑이란 예쁜 단어를 알려준 그녀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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