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은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소소하지만 긴 휴가도 쓰고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 가는 날
아침을 먹고 집밖으로 나섰다.
어제보다는 바람영향도 없는 좋은 날씨 커피를 마시며 마음이 이끄는 대로 달리다 보니 추억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바다는 언제 그렇듯 소중한 인연처럼 변함없이 반겨주었고 반짝이는 물결 거센 파도 답답함이 사라지니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다.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수평선 배들 휴대폰에 담으며 집중하다 보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러다 문뜩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오늘처럼 여유를 무기로 내가 만들어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글은 나의 느낌대로 적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