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비몽사몽 글

by 김규철

지금은 새벽 4시 30

고구마 껍질을 까면서 적는다.

함께 살 때는 몰랐는데

독립하면서 알게 된 것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자취생의 기본자세는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 빨래 밥 공과금 내기

세상이 편리해져서 배달시키고 사 먹으면 되겠지

싶지만 건강 식비를 생각하니

한 몸 바삐 움직여 집밥을 먹기로 했다.

일찍 일어나도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해가 뜨고 시간을 보니 출근시간

무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새 회사로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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