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4시 30
고구마 껍질을 까면서 적는다.
함께 살 때는 몰랐는데
독립하면서 알게 된 것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자취생의 기본자세는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 빨래 밥 공과금 내기
세상이 편리해져서 배달시키고 사 먹으면 되겠지
싶지만 건강 식비를 생각하니
한 몸 바삐 움직여 집밥을 먹기로 했다.
일찍 일어나도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해가 뜨고 시간을 보니 출근시간
무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새 회사로 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