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
정리
by
김규철
Sep 28. 2023
새벽부터 시작된 이사는
저녁이 되어 끝났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기억이
안 났고
마지막 짐을 옮기고 마신
물 한 모금이 생명수처럼 달
다
.
이제부터는 정리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
르겠다,
잠깐 숨을 고르고
천천히 해도 되겠다 생각해 본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온만큼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keyword
보금자리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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