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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규철 Oct 10. 2023

풍경

새벽일상

새벽안개가 자욱한 날이다.


산 위에는 운무가 깔려 시야가 흐리고


주위가 고요하기만 히다,


아침밥을 먹고 길을 나서니


환경미화 분들이 거리 청소 중이시다.


사람들이 깨기 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사인사를 전해본다.


걷기 운동으로 몸을 워밍업 시키며


오늘하루도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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