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기장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규철 Dec 10. 2023

중국집

노포

점심때가 되어

짜장면집에 왔다.


집 근처 노포 중국집

주차장도 없지만 사람들은 불편해하지 않고

찾아와 식사를 하고 있었다.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국집

테이블 수가 적어서 기다려야 했지만

괜찮았다.

바삭한 탕수육과 맛있는 짜장면

 한입 먹으며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다.

조용한 분위기에 친절하신 사장님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노포 중국집

매거진의 이전글 자판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